[무원 뉴스] 엔지니어링사업부 지성신 차장 한국전력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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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 엔지니어링사업부에 재직중인 지성신차장이 지난2월 27일(목) ‘전기기술입협회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한국전력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전기기술인협회 정기총회는 정치권에서 국회부의장, 국회 산자위 야당 간사 등 다수 국회의원과 전기관련 협·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명예회장, 전임 협회장 등이 참석하는 전기기술분야에서 매년 개최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전력기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국회의장 공로장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자, 산업위위원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한국전력공사사장 표창 등 37명에 대한 포상수여기 있었다.
한전사장상을 수상한 지성신 차장은 무원에 입사한 이래로 약 16년 동안 한국전력의 초고압 전기설비 신.증설공사의 설계에
참여하면서 완벽한 변전설계를 통해 국가 전력망설비의 안정성 확보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였으며, 축적된 노하우 기술을 후배 직원들에게 전수하는 등 전기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행사에서 한전사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무원 손윤태사장은 "자기 분야에서 기술노하우를 업무표준화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 직원에게는 자체 보상금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묵묵히 일하며 헌신하는 직원들에 대하여는 대외기관 주요행사에 포상자로 추천하여 업무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